안우진, 한유섬 볼넷에 허탈[포토엔HD]

표명중 2022. 11. 1. 19: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SSG 랜더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11월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키움 선발 안우진이 2회말 한유섬 볼넷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SSG는 김광현이 키움은 안우진이 등판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1차전은 KBS-2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