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룰라 곁 지키고 돌아온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

최서윤 기자 2022. 11. 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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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비데오=뉴스1) 최서윤 기자 = 룰라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의 막역한 사상적 동지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카라스코 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무히카 전 대통령은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전날인 지난 29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해 선거과정부터 승리까지 줄곧 룰라 당선인의 곁을 지키다 이날 귀국한 것이다. 2022. 10. 31. ⓒ News1 최서윤 기자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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