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위장한 악성문서 주의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가안보실이 1일 공개한 이태원 사고를 위장한 악성문서.

국가안보실은 최근 유포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명의의 가짜 문서를 적발해 악성코드 유포 의심자를 차단하고 국내 보안업체와 협력해 백신 업데이트 등 보안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2022.11.1[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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