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LH충북본부와 무수확 일손돕기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 11. 1.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농협이 1일 LH충북본부와 함께 청주시 오창읍 성재리에서 무수확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LH충북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무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농협은 마스크, 장갑, 수건, 팔토시 등 일손돕기 키트를 지원했다.
이정표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일반기업이나 각종 단체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농협이 1일 LH충북본부와 함께 청주시 오창읍 성재리에서 무수확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LH충북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무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북농협은 마스크, 장갑, 수건, 팔토시 등 일손돕기 키트를 지원했다.
이정표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일반기업이나 각종 단체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생존자 "맨아래 깔렸다가 운 좋게 살았다"
- "생수 40개가 배달오던데"…연쇄성폭행범 박병화 '두문불출'
- 국가애도기간에 한노총과 술자리 논란 김문수 "난 안 마셔"
- 베트남서 '이태원 참사' 조롱 코스프레?…논란 진실은 "가짜뉴스"
- "세월호의 10대가 이태원의 20대…누적된 트라우마 위험"
- 2년 만의 수출 감소에 추경호 "증가 반전 쉽지 않아"
- '근조 리본' 놓고 우왕좌왕 정부…애꿎은 지자체만 '혼란'
- 고개숙인 경찰청장 "현장대응 미흡…철저한 감찰·수사"[영상]
- "할 일 다 했다"는 용산구청장…대형 참사도 '현상'인가
- 오세훈 "이태원 참사에 무한 책임…결국 수사로 결론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