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돌아왔구나"
민경찬 2022. 11. 1. 18:15
[암브로시이우카=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 암브로시이우카에서 포로 교환 협정에 따라 석방된 한 군인이 어머니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9일 양측 포로 교환 협상에 따라 각 52명씩 총 102명의 포로를 교환했다. 2022.11.0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