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뚜밥 , "내년 9월 좋은 소식"…결혼 예고 [Oh!쎈 이슈]

장우영 2022. 11. 1.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TV BJ 감스트와 뚜밥이 내년 9월 또는 10월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며 '결혼'을 암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감스트와 뚜밥이 BJ 짭제와 기맹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일반적인 축하 메시지로 보이지만 이 영상이 특별한 이유는 "내년에 좋은 소식 있으시냐"는 질문에 뚜밥이 "내년 가을에 (좋은 소식이 있다)"라며 웃음을 보였기 때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아프리카TV BJ 감스트와 뚜밥이 내년 9월 또는 10월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며 ‘결혼’을 암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감스트와 뚜밥이 BJ 짭제와 기맹지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일반적인 축하 메시지로 보이지만 이 영상이 특별한 이유는 “내년에 좋은 소식 있으시냐”는 질문에 뚜밥이 “내년 가을에 (좋은 소식이 있다)”라며 웃음을 보였기 때문이다. 감스트 역시 “맞다. 9월 또는 10월”이라고 시기를 언급했다.

감스트와 뚜밥은 지난 2월 28일 열애를 공식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감스트와 뚜밥은 서로 부모님에게도 인사를 드릴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감스트는 “전 진짜 결혼하고 싶다. 마지막 종착역이라고 생각한다. 하는 일도 같고 이상형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녀 계획에 대해 감스트는 “솔직히 4명 낳고 싶다”고 밝혔고, 뚜밥은 “너무 이른 질문이지만 최대 2명”이라고 언급하며 결혼에 대해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감스트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 채널에서 축구 관련 콘텐츠로 활동 중이다. 뚜밥은 게임 콘텐츠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