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4시간 전부터 112 신고 빗발쳐.. 경찰 부실 대응
임명찬 chan2@mbc.co.kr 2022. 11. 1. 18:10
이태원 사고 4시간 전부터 무려 11건의 구체적인 위험 신고가 112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2 신고 녹취록을 공개합니다.
#112#핼러윈#할로윈#사과#책임#녹취록#부실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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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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