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학곡리 공사현장서 하도급 업체 직원 투신 소동
신재훈 2022. 11. 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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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학곡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하도급 업체 직원이 대금을 달라며 투신 소동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춘천경찰서는 투신 소동을 벌인 하도급 업체 직원 A(46)씨를 안전조치 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후 1시쯤 춘천 학곡리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공사 대금 2400만원을 달라며 벽을 타고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였다.
이에 경찰은 소동을 벌인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투신 소동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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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학곡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하도급 업체 직원이 대금을 달라며 투신 소동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춘천경찰서는 투신 소동을 벌인 하도급 업체 직원 A(46)씨를 안전조치 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후 1시쯤 춘천 학곡리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공사 대금 2400만원을 달라며 벽을 타고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였다.
이에 경찰은 소동을 벌인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투신 소동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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