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2022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 새만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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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11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 참가해 외국기업임직원과 주한외교사절,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만금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 박연진 개발전략국장은 "최근 트라이포트(공항, 항만, 철도)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새만금이 기업과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새만금의 모습과 투자환경을 국내외 기업들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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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2022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 새만금 홍보
- 홍보부스 운영으로 새만금의 발전모습과 투자환경 소개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11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 참가해 외국기업임직원과 주한외교사절,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만금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ㅇ 이번 행사는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국내 고용창출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했다.
□ 이날 새만금개발청은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새만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이차전지와 미래형 자동차를 비롯한 신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새만금의 투자혜택 등을 소개했다.
ㅇ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규제완화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국제투자진흥지구와 미래 신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새만금의 투자현황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박연진 개발전략국장은 “최근 트라이포트(공항, 항만, 철도)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새만금이 기업과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새만금의 모습과 투자환경을 국내외 기업들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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