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최희-은가은, '언니들의 셰어하우스' 시즌2로 다시 뭉친다

박설이 2022. 11. 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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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셰어하우스' 시즌2가 제작된다.

시즌 1에 이어 신소율, 최희, 은가은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시즌2에서는 정 많은 맏언니 신소율, 자유부인을 꿈꾸는 둘째 최희, 천방지축 막내 은가은의 더욱 진해진 '찐친 케미'와 더욱 솔직하고 공감 가는 에피소드, 다양한 뷰티 노하우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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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언니들의 셰어하우스' 시즌2가 제작된다. 시즌 1에 이어 신소율, 최희, 은가은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언니들의 셰어하우스’는 지난 5월 방송된 시즌1에서 신소율, 최희, 은가은 세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여성들의 놀이, 먹방, 토크, 생활정보 등을 비롯해 뷰티, 이너뷰티, 패션, 푸드,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시즌2는 11월 중 첫 촬영을 시작한다. 기존 출연진이 시즌2로 의기투합, 또 한 번 찰떡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즌2에서는 정 많은 맏언니 신소율, 자유부인을 꿈꾸는 둘째 최희, 천방지축 막내 은가은의 더욱 진해진 ‘찐친 케미’와 더욱 솔직하고 공감 가는 에피소드, 다양한 뷰티 노하우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다.ㄷ

제작진측은 “세 언니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내며 기존 뷰티 프로그램의 틀을 깬 관찰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셰어하우스’가 두 번째 시즌에서 선보일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재미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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