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민·관 합동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 발표
산업부, 민·관 합동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 발표 |
- ’30년 이차전지 글로벌 최강국을 위해「안정적 공급망 확보, 첨단기술 혁신허브 구축, 건실한 국내 생태계 조성」추진 -
- 핵심 과제들은 배터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민·관이 함께 이행 - |
[행사 개요]
□ 11월 1일(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차전지 업계 대표 및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개최하였다. 〔* 제1차 원탁회의(반도체, ‘22.5월), 제2차 원탁회의(자동차, ’22.9월)〕
ㅇ 산업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30년 이차전지 세계 최강국 지위 달성을 비전으로 하는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등 당면한 과제에 민·관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배터리 얼라이언스*」를 출범하였다.
* 배터리 얼라이언스는 정부-관련기관-기업 등이 지속 협력하기 위한 협의 수단으로서, 공급망 배터리 규범 산업경쟁력 등 3개 분과로 구성 [※상세내용 : 붙임1]
ㅇ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은 민·관이 함께 ①안정적 배터리 공급망 확보, ②대한민국을 첨단기술 혁신과 R&D의 중심지로 조성, ③건실한 국내산업 생태계 구축 등 핵심과제를 이행해 나가며,
-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하는 동시에 50조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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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산업전략 원탁회의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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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 ‘22.11.1(화) 16:00, JW 메리어트H 서울 ㅇ 참석자 : (정부) 이창양 산업부 장관 ㅇ 주요내용 : 「배터리 얼라이언스」 출범 / 민·관 합동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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