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김광기·임종선씨, 경기도 농어민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는 '제29회 경기도 농어민 대상'에서 초월읍 김광기씨가 환경농업‧신기술부문, 도척면 임종선씨가 한우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광기씨는 친환경농업이 농촌환경을 보존하고 자연생명을 지켜준다고 판단, 무농약 인증을 받은데 이어 친환경농업 실천과 보급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사람을 포함한 농어민 대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표창패가 수여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광주시는 ‘제29회 경기도 농어민 대상’에서 초월읍 김광기씨가 환경농업‧신기술부문, 도척면 임종선씨가 한우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김광기씨는 친환경농업이 농촌환경을 보존하고 자연생명을 지켜준다고 판단, 무농약 인증을 받은데 이어 친환경농업 실천과 보급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종선씨는 한우의 맛에 대한 원칙이 지켜져야만 한우 브랜드가 경쟁에서 살아남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학습과 연구를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를 지역농가와 공유하고 한우 거세 고급육 생산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 사람을 포함한 농어민 대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표창패가 수여된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