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라인,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 구축

윤숙영 기자 2022. 11. 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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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라인(대표 강명조)이 최근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강명조 이노라인 대표는 "이번 구축 사업으로 보장 분석 담보 개편과 급부 변경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노라인만의 기술력으로 변화가 빠른 금융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라인은 신한라이프 보험 빅테이터를 활용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보장분석 고도화 사업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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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라인(대표 강명조)이 최근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AI(인공지능) 보장 분석에 따른 맞춤 정보 제공과 보험진단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있다. 업체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험 추천 정보를 제공해 고객 경험 개선 업무의 자동화 체계를 마련했다"며 "각종 통계 및 이력 상품 관리, 고객 사용 화면 개선 등 보장 분석 시스템에 필요한 프로세스 개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FC, 고객, 관리자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중점으로 구축하는 데 힘썼다"고 덧붙였다.

강명조 이노라인 대표는 "이번 구축 사업으로 보장 분석 담보 개편과 급부 변경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노라인만의 기술력으로 변화가 빠른 금융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라인은 신한라이프 보험 빅테이터를 활용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보장분석 고도화 사업도 구축한 바 있다.

사진제공=이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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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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