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1] 가을야구 열기는 계속…SSG-키움 한국시리즈 1차전 매진
서장원 기자 2022. 11. 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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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티켓이 모두 팔렸다.
KBO는 1일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 2만2500석이 매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번 포스트시즌은 지난 LG 트윈스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정규 시즌 우승팀 SSG와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올라온 키움은 1일 오후 6시30분부터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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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5경기 연속 매진 행렬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티켓이 모두 팔렸다.
KBO는 1일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 2만2500석이 매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번 포스트시즌은 지난 LG 트윈스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누적 관중수는 17만5783명이다.
정규 시즌 우승팀 SSG와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올라온 키움은 1일 오후 6시30분부터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의 토종 에이스 김광현(SSG)과 안우진(키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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