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221억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양지윤 2022. 11. 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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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100120)는 환율 변동성 심화로 외환파생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손실누계 잔액은 220억9355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 손실중 파생상품평가손실은 평가시점의 환율을 기준으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로서 만기미도래분에 대한 평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환율변동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각 파생상품 계약의 만기일 환율에 따라 최종 이익, 손실이 확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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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뷰웍스(100120)는 환율 변동성 심화로 외환파생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손실누계 잔액은 220억9355만원 규모다.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1.7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 손실중 파생상품평가손실은 평가시점의 환율을 기준으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로서 만기미도래분에 대한 평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환율변동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각 파생상품 계약의 만기일 환율에 따라 최종 이익, 손실이 확정된다”고 덧붙였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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