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일 시청서 ‘2022년 부산민간투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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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가 15분 도시를 위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공동대표 서정렬 영산대학교 교수, 송경주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이 주관하며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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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일 오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 부산민간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민간투자포럼(공동대표 서정렬 영산대학교 교수, 송경주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이 주관하며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양혁준 박사(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가 ‘15분 도시를 위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1 발제에 나서고, 뒤이어 이상영 교수(명지대학교)가 제2 발제를 맡아 ‘도심복합사업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리츠활용 등’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정렬 교수(영산대학교)를 좌장으로 두 명의 발제자와 최지은 박사(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 강현주 박사(영산대학교 주택도시연구소)가 패널로 참석해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나라 경제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통해 시의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kthyun2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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