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221억 규모 파생상품거래 손실 발생

김응태 2022. 11. 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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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100120)는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라 외환파생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손실누계잔액은 220억9356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7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파생상품평가손실은 평가시점의 환율을 기준으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로서 만기미도래분에 대한 평가분"이라며 "향후 환율변동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각 파생상품 계약의 만기일 환율에 따라 최종 이익, 손실이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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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뷰웍스(100120)는 환율 변동성 심화에 따라 외환파생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손실누계잔액은 220억9356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7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파생상품평가손실은 평가시점의 환율을 기준으로 현금유출이 없는 손실로서 만기미도래분에 대한 평가분”이라며 “향후 환율변동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각 파생상품 계약의 만기일 환율에 따라 최종 이익, 손실이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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