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2일 방송 결방…'다큐 플렉스' 대체 편성
정진아 인턴 2022. 11. 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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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여파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결방한다.
1일 MBC에 따르면, 오는 2일 오후 11시10분 예능 '라디오스타'는 전파를 타지 않는다.
'라디오스타' 측은 "시청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지난 29일 이태원 참사로 오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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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이태원 참사 여파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결방한다.
1일 MBC에 따르면, 오는 2일 오후 11시10분 예능 '라디오스타'는 전파를 타지 않는다. '다큐 플렉스'를 대체 편성한다.
'라디오스타' 측은 "시청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지난 29일 이태원 참사로 오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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