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진입로서 화물차 3중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김성효 기자 2022. 11. 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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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낮 12시14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분기점 북창원 진출 램프 4.4㎞ 지점에서 화물차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3.3t 화물탑차 운전자 A( 남· 60대) 씨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정차해 있던 1t 탑차와 25t 카고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탑차 운전자 B(남·50대) 씨가 사망하고 25t카고트럭 운전자 C(남·40대) 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 A 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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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t 탑차가 북창원 진출램프서 정차한 트럭 2대 추돌

1일 낮 12시14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원분기점 북창원 진출 램프 4.4㎞ 지점에서 화물차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3.3t 화물탑차 운전자 A( 남· 60대) 씨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정차해 있던 1t 탑차와 25t 카고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탑차 운전자 B(남·50대) 씨가 사망하고 25t카고트럭 운전자 C(남·40대) 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 A 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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