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근감소증' 최적 치료법 논의 심포지엄 27일 개최

강승지 기자 2022. 11. 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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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성분분석기 기업 인바디는 오는 27일 근감소증과 관련한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치료 가이드를 논의하는 '2022 BIA 심포지엄 X 근감소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BIA 심포지엄은 체성분측정 원리인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생체전기임피던스법)를 기반으로 각 질환별 주요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추후 과제를 논의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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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체성분분석기 기업 인바디는 오는 27일 근감소증과 관련한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치료 가이드를 논의하는 '2022 BIA 심포지엄 X 근감소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BIA 심포지엄은 체성분측정 원리인 BIA(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생체전기임피던스법)를 기반으로 각 질환별 주요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추후 과제를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근감소증'으로 인바디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근감소증의 평가, 진단 도구, 실증 사례 등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2 BIA 심포지엄 포스터(인바디 제공)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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