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사관 앞서 시위하는 영국 시위대
이정훈 2022. 11. 1. 16:52
(런던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이란 대사관 앞에서 이란 반정부 시위에 동참하는 시위대가 바닥에 누운 채 시위하고 있다. 지난 9월 이란에서 히잡을 적법하게 착용하지 않은 이유로 풍속 경찰에 체포된 여성이 숨지자, 이란을 비롯한 전세계에서는 이란 정부를 규탄하고 여성 자유를 제창하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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