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근면성실로 미용계를 바꾼 남자
2022. 11. 1. 16:51
성공다큐 최고다(저녁 6시)
11시 59분과 12시는 분침 하나, 고작 1도의 차이지만 그 1이 매일 차곡차곡 쌓이면 1년 후에는 큰 차이가 나게 된다. 이 사실을 일찌감치 깨닫고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더 의미 있게 보내온 이세환 대표. 다양한 분야 중 미용을 직업으로 삼은 그는 전문성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이룬 것에 만족하지 않고 매장을 운영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경영자, 사업성을 가진 진정한 대표의 길을 선택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거리 한복판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세환 대표. 같은 분야의 전문가에게도 스승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대기업의 제품 개발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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