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타르월드컵 최종 26인 명단 발표‥유럽파만 2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축구대표팀이 이번 달에 열리는 카타르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일본축구협회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 중인 구보와 AS모나코 미나미노, 아스널의 도미야스 등이 포함된 26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감독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 20명과 J리거 6명으로 대표팀 명단을 꾸렸습니다.
일본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E조에 편성돼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상대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축구대표팀이 이번 달에 열리는 카타르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일본축구협회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 중인 구보와 AS모나코 미나미노, 아스널의 도미야스 등이 포함된 26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감독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 20명과 J리거 6명으로 대표팀 명단을 꾸렸습니다.
일본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E조에 편성돼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상대합니다.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22813_3570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상민 "국민 안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사과"
- [단독] 이태원 참사 다음 날 중대본 회의서 "'피해자' 대신 '사망자' 써라" 논의
- 자택서 7살 아들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 시도한 50대 여성 구속
- '핼러윈 행사는 축제 아니라 현상' 용산구청장, 참사 사흘 만에 "송구하다"
- 사망 1명 늘어 156명‥이태원 합동분향소
- 이재명 "정부 무능·불찰로 인한 참사‥당연히 책임 따져야"
- 참사 당일 이태원역 하차 승객, 지난해 2.6배
- '계곡살인' 이은해에 이어 공범 조현수도 1심 징역 30년 불복 항소
- 나홀로 사장님 434만명, 14년 만에 최대‥비임금 근로 비중 '최저'
- '북한군 파병'에 대통령실의 친절한 설명‥'무기 지원'을 위한 여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