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귀여운 아들 근황..."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노민택 2022. 11. 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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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핼러윈 의상을 입고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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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핼러윈 의상을 입고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들은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귀요미 그 자체", "잘 자라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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