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볼록 나온 D라인 공개.."2회차는 다르네요"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일 "임신 15주차인데 배가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 임신 2회차는 또 다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피트니스복을 입고 운동 중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최희는 볼록 나온 D라인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희는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던 라이브도 연기됐고, 공지할 예정이던 프로모션도 다음주로 연기하기로 했어요. 다들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해요. 다들 힘내야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15주 차에 접어들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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