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스마트팜, 日 스마트팜 업체 방문 및 제휴 협력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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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호산스마트팜(주)가 지난달 일본의 선진 스마트팜 업체를 방문하고 제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진 일본 스마트팜 업체 방문을 통해 호산스마트팜 측은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균등한 품질과 계획 가능한 수확량의 스마트팜의 기본 원칙에 입각하여, 좀 더 다양한 품종의 개발과 미래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많은 것을 경험했다"며, "기존에는 생산 기술을 개발해 더 많은 양을 생산하고자만 했다면 지금은 양과 질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전략적 제휴관계가 구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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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호산스마트팜(주)가 지난달 일본의 선진 스마트팜 업체를 방문하고 제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치바현, 야마나시현, 도쿄도에 위치한 3개 업체를 방문한 호산스마트팜은 엽채류의 재배 기술, 공조시설을 비롯한 스마트팜의 설비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포괄적 기술 제휴를 맺고 귀국했다.
이번 선진 일본 스마트팜 업체 방문을 통해 호산스마트팜 측은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균등한 품질과 계획 가능한 수확량의 스마트팜의 기본 원칙에 입각하여, 좀 더 다양한 품종의 개발과 미래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많은 것을 경험했다"며, "기존에는 생산 기술을 개발해 더 많은 양을 생산하고자만 했다면 지금은 양과 질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전략적 제휴관계가 구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우경 호산스마트팜 대표는 "호산스마트팜이 식물공장의 공조 기술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의 스마트팜 업체와 제휴 협력 관계를 맺었다"라며 "기존에 당사에서 진행하고 있던 연구개발 및 사업부지 확보 등의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능형 스마트팜 공장을 세우고 농축산물 가공, 비축 사업의 속도감 있는 진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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