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지휘자로 컴백하나...‘마에스트라’ 검토 중
진향희 2022. 11. 1.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가 지휘자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전망이다.
이영애 측은 1일 "드라마 '마에스트라'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마에스트라'는 동명의 프랑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여성 지휘자로서 겪는 고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이영애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여성 지휘자 역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영애가 지휘자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전망이다.
이영애 측은 1일 “드라마 ‘마에스트라’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마에스트라’는 동명의 프랑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여성 지휘자로서 겪는 고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이영애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여성 지휘자 역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지난해 JTBC 드라마 ‘경이로운 구경이’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서기도 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