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진흥협회-베트남 금융투자협회, 금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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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진흥협회(중소벤처기업부 허가 제2015-12호)가 베트남금융투자자협회(VAFI)와 한국, 베트남 등 상호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발전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이 두 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KMPA 회원사의 베트남 투자(M&A, IPO등) 또는 자본적 투자 시 베트남 법률에 따른 올바른 진행 지원과 컨설팅 협업 △각종 포럼, 세미나 개최 및 상호방문, 행사 등 교류에 대한 협력 △한국KMPA 회원사들의 법적 적합성과 기술 확인을 위한 베트남 금융 투자시장 관리 기관 소개 △그 외 베트남에 소재한 다양한 베트남 기업 협회들(CEO클럽, 베트남 내셔널브랜드 클럽, 부동산 클럽 등)과 연계 및 협업 관계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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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M&A진흥협회(중소벤처기업부 허가 제2015-12호)가 베트남금융투자자협회(VAFI)와 한국, 베트남 등 상호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발전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미국 중앙은행의 계속되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기업들은 팬데믹과 전 세계적인 불황까지 지속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국내에서도 산업 간 융합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들이 지속 가능성을 테스트하며,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타개책으로 국가 간 기관들의 활발한 협력 관계 수립이 대두됨에 따라 본 협약이 이루어졌다.
이 두 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KMPA 회원사의 베트남 투자(M&A, IPO등) 또는 자본적 투자 시 베트남 법률에 따른 올바른 진행 지원과 컨설팅 협업 △각종 포럼, 세미나 개최 및 상호방문, 행사 등 교류에 대한 협력 △한국KMPA 회원사들의 법적 적합성과 기술 확인을 위한 베트남 금융 투자시장 관리 기관 소개 △그 외 베트남에 소재한 다양한 베트남 기업 협회들(CEO클럽, 베트남 내셔널브랜드 클럽, 부동산 클럽 등)과 연계 및 협업 관계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 협약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양 기관의 노력이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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