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진흥협회-베트남 금융투자협회, 금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2022. 11. 1.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M&A진흥협회(중소벤처기업부 허가 제2015-12호)가 베트남금융투자자협회(VAFI)와 한국, 베트남 등 상호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발전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이 두 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KMPA 회원사의 베트남 투자(M&A, IPO등) 또는 자본적 투자 시 베트남 법률에 따른 올바른 진행 지원과 컨설팅 협업 △각종 포럼, 세미나 개최 및 상호방문, 행사 등 교류에 대한 협력 △한국KMPA 회원사들의 법적 적합성과 기술 확인을 위한 베트남 금융 투자시장 관리 기관 소개 △그 외 베트남에 소재한 다양한 베트남 기업 협회들(CEO클럽, 베트남 내셔널브랜드 클럽, 부동산 클럽 등)과 연계 및 협업 관계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한국M&A진흥협회(중소벤처기업부 허가 제2015-12호)가 베트남금융투자자협회(VAFI)와 한국, 베트남 등 상호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발전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미국 중앙은행의 계속되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기업들은 팬데믹과 전 세계적인 불황까지 지속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국내에서도 산업 간 융합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들이 지속 가능성을 테스트하며,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타개책으로 국가 간 기관들의 활발한 협력 관계 수립이 대두됨에 따라 본 협약이 이루어졌다.

이 두 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KMPA 회원사의 베트남 투자(M&A, IPO등) 또는 자본적 투자 시 베트남 법률에 따른 올바른 진행 지원과 컨설팅 협업 △각종 포럼, 세미나 개최 및 상호방문, 행사 등 교류에 대한 협력 △한국KMPA 회원사들의 법적 적합성과 기술 확인을 위한 베트남 금융 투자시장 관리 기관 소개 △그 외 베트남에 소재한 다양한 베트남 기업 협회들(CEO클럽, 베트남 내셔널브랜드 클럽, 부동산 클럽 등)과 연계 및 협업 관계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 협약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양 기관의 노력이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