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브랜드 티나, 신제품 ‘Y 티나’, ‘티나 BIB’ 론칭

남궁선희 2022. 11. 1. 16: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레몬맛 ‘Y 티나’ 첫 선…부담 없는 16도 도수에 새콤달콤 맛 인상적
이미지 제공 : 아토컴퍼니

㈜아토컴퍼니는 티나의 새로운 시리즈 레몬맛 ‘Y 티나’와 대용량 리큐르 ‘티나 BIB’를 공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레몬맛 ‘Y 티나’는 아토컴퍼니가 주류 전문 기업으로서 자존심을 걸고 개발한 제품으로 16도의 부담 없는 도수에 새콤달콤한 레몬맛이 인상적으로, 병 하단에 탑재된 LED 버튼을 통해 빛을 낼 수 있어 생일이나 프러포즈, 각종 이벤트 등 특별한 날을 맞아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브랜드 티나(TINA)를 선보이고 있는 아토컴퍼니가 개발한 30도의 3L 대용량 ‘티나 BIB(Bag in Box)’는 총 150잔의 하이볼 제조가 가능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며 가정이나 캠핑, 여행, 파티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티나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티나 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에 수출을 진행 중으로, 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동남아 및 유럽, 남미 등 세계 각국의 기업들과 수출 협의를 진행 중으로 한국 전통주의 우수한 맛과 향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