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임신 15주차 배 이렇게 많이 나오나? 2회차는 다르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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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 전 아나운서는 1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15주차인데 배가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 임신 2회차는 또 다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피트니스복 차림으로 운동 중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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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 전 아나운서는 1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15주차인데 배가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 임신 2회차는 또 다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피트니스복 차림으로 운동 중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살짝 나온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최희는 "어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관련 녹화를 했어요.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등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많더라고요! 각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서 이용해보셔요"라며 "어제는 녹화하고 와서 몸이 안 좋아서 바로 체력 고갈.. 마음도 무겁고, 몸도 무겁지만 또 해야할 일들이 있기에 몸을 일으켜봅니다"고 전했다.
또 최희는 "이번 주에 예정되어 있던 라이브도 연기됐고, 공지할 예정이던 프로모션도 다음주로 연기하기로 했어요. 다들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해요"라며 "다들 힘내야해요"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임신 15주 차에 접어들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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