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셀트리온-대웅제약 제약바이오 전시회 참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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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5G 공동망 지역에 100MHz 서비스 개시 LG유플러스는 1일부터 자사가 구축한 농어촌 5세대(5G) 공동망 지역에 100MHz(메가헤르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3.4~3.42GHz(기가헤르츠) 대역 20MHz폭 주파수를 할당받은 바 있는 LG유플러스는 기존 3.42~3.5GHz 80MHz폭 주파수와 함께 도합 100MHz폭을 이용해 농어촌 공동망 구축지역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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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대웅제약 제약바이오 전시회 참가
대웅제약, 셀트리온 등 국내사가 1일부터 3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2022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2 CPHI)에 참가한다. 대웅제약은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기업 브랜드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등 자체 연구개발 신약, 개량신약, 복제약, 줄기세포치료 등의 사업을 홍보한다. 올해 처음으로 단독부스를 설치한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비롯한 후속 파이프라인과 내년 완공을 앞둔 3공장 운영 등을 고려한 최적의 파트너사들을 물색하고, 글로벌 공급망과 협업 체계를 더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 LG유플러스 5G 공동망 지역에 100MHz 서비스 개시
LG유플러스는 1일부터 자사가 구축한 농어촌 5세대(5G) 공동망 지역에 100MHz(메가헤르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3.4~3.42GHz(기가헤르츠) 대역 20MHz폭 주파수를 할당받은 바 있는 LG유플러스는 기존 3.42~3.5GHz 80MHz폭 주파수와 함께 도합 100MHz폭을 이용해 농어촌 공동망 구축지역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9월 설악산 대청봉에도 5G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커버리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 LG CNS 신입사원 채용
LG CNS는 스펙과 관계없이 코딩 실력만으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LG CNS는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 ‘코드 몬스터’를 개최하고, 대회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서류, 필기, 1차 면접 없이 최종면접으로 직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드 몬스터의 예선전은 12일, 최종 본선 경기는 26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각 테스트는 3시간동안 4개의 알고리즘문항에 대해 프로그래밍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드 몬스터는 11일 오후 2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하며, 지원 접수는 프로그래머 채용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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