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브랜드 티나, 신제품 ‘Y 티나’, ‘티나 BIB’ 론칭
남궁선희 2022. 11. 1. 16:15
새로운 레몬맛 ‘Y 티나’ 첫선…부담 없는 16도 도수에 새콤달콤 맛 인상적
새로운 레몬맛 ‘Y 티나’ 첫선…부담 없는 16도 도수에 새콤달콤 맛 인상적
㈜아토컴퍼니는 티나의 새로운 시리즈 레몬맛 ‘Y 티나’와 대용량 리큐르 ‘티나 BIB’를 공식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레몬맛 ‘Y 티나’는 아토컴퍼니가 주류 전문 기업으로서 자존심을 걸고 개발한 제품으로 16도의 부담 없는 도수에 새콤달콤한 레몬맛이 인상적으로, 병 하단에 탑재된 LED 버튼을 통해 빛을 낼 수 있어 생일이나 프러포즈, 각종 이벤트 등 특별한 날을 맞아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브랜드 티나(TINA)를 선보이고 있는 아토컴퍼니가 개발한 30도의 3L 대용량 ‘티나 BIB(Bag in Box)’는 총 150잔의 하이볼 제조가 가능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며 가정이나 캠핑, 여행, 파티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티나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티나 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에 수출을 진행 중으로, 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동남아 및 유럽, 남미 등 세계 각국의 기업들과 수출 협의를 진행 중으로 한국 전통주의 우수한 맛과 향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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