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INC3.0사업 ‘보건산업지원센터’ 참여기관 협약

유순상 2022. 11. 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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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교내에서 건양대병원, 대전 서구보건소, ㈜VRAD 등 8개 기관·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LINC3.0사업의 기업협업센터(ICC) Center-corps인 '보건산업지원센터'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기관·산업체·병원 간 협의체를 구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건산업분야 인력양성, 산학공동연구, 기술사업화 등의 협력으로 상생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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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교내에서 건양대병원, 대전 서구보건소, ㈜VRAD 등 8개 기관·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LINC3.0사업의 기업협업센터(ICC) Center-corps인 ‘보건산업지원센터’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학·기관·산업체·병원 간 협의체를 구성,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건산업분야 인력양성, 산학공동연구, 기술사업화 등의 협력으로 상생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8개 참여 기관은 ▲산학연 연계교육, 재직자교육, 현장실습, 취·창업연계 ▲분야별 중점사업 공동 연구, 기술자문, 지적재산권 창출, 기술사업화 ▲대학·기관·산업체·병원·연구소 협의체 구축 및 지속적 연계 등에서 협력한다.

건양대 오도창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건산업분야 미래형 인재양성과 함께 산학연 수요 맞춤형 인프라 및 기술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며 이를 통해 LINC3.0사업단의 목표인 메디바이오 융합 생태계를 주도하는 기업가형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으로 발돋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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