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월 이후 한 달 반 만에 23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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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일 전 거래일보다 1.81% 급등한 2330대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97포인트(0.35%) 오른 2301.58에 개장해 약 한 달 반 만에 23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4.72포인트(0.68%) 오른 700.05로 거래를 마치며 700선을 넘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내린 14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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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보다 7.1원 내린 1417.2로 거래 마쳐
코스피가 1일 전 거래일보다 1.81% 급등한 2330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1.61포인트(1.81%) 오른 2335.2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97포인트(0.35%) 오른 2301.58에 개장해 약 한 달 반 만에 23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4.72포인트(0.68%) 오른 700.05로 거래를 마치며 700선을 넘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내린 14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4.2원 오른 1428.5원에 시작해 상승폭을 이어가다가 오전 11시 이후 하락 전환했다. 환율이 1410원대로 하락한 것은 3거래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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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pc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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