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81% 상승 2,335.22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1.61 포인트, 1.81% 오른 2,335.22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7천2백억 원 이상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4천9백억 원 이상, 기관이 1천9백억 원 이상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1.01% 올라 6만 원에 마감해 8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6만 원대에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1원 내린 1,417.2원에 마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1.61 포인트, 1.81% 오른 2,335.22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7천2백억 원 이상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4천9백억 원 이상, 기관이 1천9백억 원 이상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1.01% 올라 6만 원에 마감해 8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6만 원대에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4.72 포인트, 0.68% 오른 700.0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1원 내린 1,417.2원에 마감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러니까 이태원을 왜 가서..." 악플에 또 상처받는 사람들
- '이태원 참사' 긴박함 고스란히…새카매지고 짓밟힌 신발들
- [더뉴스] '지옥철'에 익숙해진 '과밀 문화'..."안전기준 마련해야"
- 민간인과 전쟁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단전·단수 사태 속출
- WP "머스크 인수 트위터 곧 직원 대량 해고...25% 감축 목표"
- 북 최선희 "러 승리의 날까지 함께...핵 강화 노선 계속"
- 1심 선고 앞둔 이재명·민주당, '투트랙' 총력전
- [단독] 인천공항 유실물 관리소에서 사라진 600만 원...외화 관리 허점
- [속보]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항고 기각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