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총학생회 가을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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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는 지난 27일 2022년도 가을 문화행사로 광주여자대학교 야외 영화관 "따뜻한 시작을 ON, 새로운 시작을 향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을의 한가운데서 야간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발광 다이오드(LED)스크린을 통해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상영과 포토존 및 경품추첨 행사와 가을밤 불꽃놀이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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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광주여자대학교는 지난 27일 2022년도 가을 문화행사로 광주여자대학교 야외 영화관 “따뜻한 시작을 ON, 새로운 시작을 향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을의 한가운데서 야간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발광 다이오드(LED)스크린을 통해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상영과 포토존 및 경품추첨 행사와 가을밤 불꽃놀이가 함께 진행됐다.
제24대 총학생회는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 재학생들을 위해 돗자리와 담요를 준비해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를 마친 후에도 남아서 환경정리를 하며 제24대 ON총학생회의 마지막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 운영에 참여한 김태이(경찰행정학과 2학년) 학생은 “대학 시절 친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겨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학생처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하여 건전한 대학 문화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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