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봉수 유적 3곳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이강일 2022. 11. 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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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연합뉴스) 경북 영천시가 관내 봉수(烽燧) 유적 3곳이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 예고됐다고 1일 밝혔다.

지정 예고된 봉수 유적은 성황당 봉수대(금호읍 원재리), 성산 봉수대(청통면 원촌리), 여음동 봉수대(신녕면 왕산리) 등이다. 사진은 영천 성황당 봉수대. 2022.11.1 [영천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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