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추신수 바라기 추건우 군! [포토]
김민성 기자 2022. 11. 1. 15:51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SG 추신수 아들 추건우 군이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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