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감시황] 코스피, 한 달여 만에 23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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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약 한 달 만에 230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61p(1.81%) 오른 2335.22에 거래됐다.
코스피가 23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9월 23일(2334.06p) 이후 약 한 달여 만이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1% 오른 6만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만에 6만원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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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약 한 달 만에 2300선을 회복했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61p(1.81%) 오른 2335.22에 거래됐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7.97p(0.35%) 오른 2301.58에 출발했다. 코스피가 23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9월 23일(2334.06p) 이후 약 한 달여 만이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01% 오른 6만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만에 6만원대를 회복했다. LG화학(11.02%), LG에너지솔루션(6.63%)도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계(7.52%), 건설업(5.48%), 화학(4.86%), 전기전자(2.37%) 순으로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72p(0.68%) 오른 700.05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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