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측 “이태원 참사 루머 사실무근”…사고 당일 해외 체류

안진용 기자 2022. 11. 1.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아인 측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 등장한 유명인이라는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1일 "유아인은 (사고 당일) 한국에 없었으며 현재도 해외 체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이태원에서 대규모 참사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유명 연예인과 BJ가 등장하자 인파가 몰렸으며, 그 중 한 명이 유아인이라는 낭설이 온라인 상에서 떠돌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아인

배우 유아인 측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 등장한 유명인이라는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1일 “유아인은 (사고 당일) 한국에 없었으며 현재도 해외 체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이태원에서 대규모 참사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유명 연예인과 BJ가 등장하자 인파가 몰렸으며, 그 중 한 명이 유아인이라는 낭설이 온라인 상에서 떠돌았다.

안진용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