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최이나 교수, 한국천문학회상 수상
허서우 인턴 2022. 11. 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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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는 물리학과 최이나 교수가 제106차 한국천문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제22회 젊은 천문학자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2일부터 3일간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젊은 천문학자상'은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만 40세 미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 교수는 수치 모의실험과 관측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은하의 생성과 진화, 특히 활동성 은하핵과 블랙홀 역할 등에 대해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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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는 물리학과 최이나 교수가 제106차 한국천문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제22회 젊은 천문학자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2일부터 3일간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젊은 천문학자상'은 학문적 업적이 뛰어난 만 40세 미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 교수는 수치 모의실험과 관측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은하의 생성과 진화, 특히 활동성 은하핵과 블랙홀 역할 등에 대해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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