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렉스턴 쌍끌이…쌍용차, 10월 판매 전년比 175.9%↑
이강준 기자 2022. 11. 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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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올해 10월 내수 7850대, 수출 5336대를 포함 전년 동월 대비 175.9% 증가한 1만31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토레스 판매에 힘입어 세 달 연속 1만대를 판매했다.
토레스는 지난 8월에 이어 내수에서만 4000대 이상이 판매됐다.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1만5833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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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올해 10월 내수 7850대, 수출 5336대를 포함 전년 동월 대비 175.9% 증가한 1만31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토레스 판매에 힘입어 세 달 연속 1만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토레스 효과가 컸다. 토레스는 지난 8월에 이어 내수에서만 4000대 이상이 판매됐다.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1만5833대다.
수출은 렉스턴 스포츠가 이끌었다. 1788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99.1%가 늘었다. CKD(반조립제품)을 제외한 수출은 물량이 늘면서 5306대로 지난해에 비해 261%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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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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