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측 “이태원 참사 목격자 제보 기다린다”

이민지 2022. 11. 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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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태원 참사 취재를 예고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11월 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태원 사고 피해자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합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태원 참사 사고 현장에서 최초로 사람들이 넘어지기 시작한 순간을 목격하셨거나 생존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알렸다.

지난 주말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이태원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고 참혹한 압사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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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태원 참사 취재를 예고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11월 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태원 사고 피해자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합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태원 참사 사고 현장에서 최초로 사람들이 넘어지기 시작한 순간을 목격하셨거나 생존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고 알렸다.

지난 주말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이태원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고 참혹한 압사 사고가 일어났다. 11월 1일까지 사망자는 156명이다. 정부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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