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받는 경찰

신웅수 기자 2022. 11. 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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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경찰관들이 이미경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사로부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쓰러진 희생자들에게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 영웅'들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제세동기(AED)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의 응급처치를 골든타임 4분 안에 시행하면 생존율이 2배 이상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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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경찰관들이 이미경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사로부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쓰러진 희생자들에게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 영웅'들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제세동기(AED)를 사용해 심정지 환자의 응급처치를 골든타임 4분 안에 시행하면 생존율이 2배 이상 올라간다. 2022.11.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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