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X수애X이다희X김옥빈X김성오, 신생 고스트 스튜디오서 새 출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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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소속이었던 주원, 수애, 이다희, 김옥빈, 김성오 등이 새 둥지 고스트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11월 1일 "배우 주원, 수애, 이다희, 김옥빈, 김성오 등 배우들과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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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소속이었던 주원, 수애, 이다희, 김옥빈, 김성오 등이 새 둥지 고스트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11월 1일 "배우 주원, 수애, 이다희, 김옥빈, 김성오 등 배우들과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를 성장시킨 최명규 대표가 오랜 시간 함께 호흡해온 임직원들과 설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과 함께하기로 했다.
고스트 스튜디오 최명규 대표는 “긴 시간 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 해온 배우들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각양각색의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들이 더욱 넓은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배우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신인 발굴은 물론 드라마, 영화, OTT 등 콘텐츠 제작에도 힘쓸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웹툰 및 OTT 시리즈 등 총 13편 정도 작품을 제작 중이며, 그 외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K-콘텐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 기획 개발 및 제작 사업 부분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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