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벌써 이만큼
2022. 11. 1. 15:10
벌써 이만큼 가을이 깊었네요.
노랗게 지붕 위에도
가을길 위에도
노란 추억이 가득합니다.
이천시 호법면에서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