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명칭 설문조사

김원준 2022. 11. 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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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구축중인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다음달 25일까지 대전 시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이 플랫폼에 쉽게 접근하고 접속 횟수를 높일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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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소 홈페이지 및 QR코드 접속 통해 오는 25일까지 참여 가능
대전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명칭 설문조사 포스터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구축중인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다음달 25일까지 대전 시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대전형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전시소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8개 명칭 중 가장 선호하는 명칭 3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대전시는 선호도가 높은 3가지 명칭 가운데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이달 중 완료할 계획"이라면서 "시민들이 플랫폼에 쉽게 접근하고 접속 횟수를 높일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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