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한상혁 방통위원장, 서울시청 분향소 조문
이정현 2022. 11. 1.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사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피해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께 홀로 분향소를 찾아 피해자들을 추모했다고 방통위 측이 전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후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합동 분향소를 함께 조문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1일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사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피해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께 홀로 분향소를 찾아 피해자들을 추모했다고 방통위 측이 전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후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합동 분향소를 함께 조문한 바 있다.
방통위는 이날 오후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예정됐던 제13회 통신서비스 이용자주간 행사는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해 실외 행사는 취소하고, 실내 행사 교육과 세미나만 실무자가 진행하기로 했다.
lis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 연합뉴스
- "전우 시신밑 숨어 살았다"…우크라전 '생존 北병사' 주장 영상 확산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 | 연합뉴스
- '머스크가 반한' 사격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종합) | 연합뉴스
- 9살·10살 자녀 둔 30대 엄마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 살려 | 연합뉴스
- "생후 1천일까지 단 거 덜 먹으면 중년에 당뇨·고혈압 위험 뚝" | 연합뉴스
- 은평구서 30대 아들이 70대 아버지 살해…긴급체포 | 연합뉴스
- 진흙 처박힌 차량에 시신 방치…"세상 종말 같아" 스페인 대홍수 | 연합뉴스
- 지하 벙커 물 채워 감금…"13시간 남았어" 지인 가혹행위한 4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