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희생자들 명복비는 배재대 학생들

유순상 2022. 11. 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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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1일 대전 배재대 스마트배재관 앞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에서 학생들이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배재대는 기숙사 축제 및 동아리박람회 등을 연기하고 합동분향소를 오는 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배재대 제공) 2022.11.0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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