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수로에 빠진 60대 남성 구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강화도에서 60대 남성이 수로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31일) 저녁 8시쯤 인천시 강화도에 있는 선착장 부근 1.5m 깊이 수로에서 6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지인을 만나러 약속 장소로 가던 길에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진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강화도에서 60대 남성이 수로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31일) 저녁 8시쯤 인천시 강화도에 있는 선착장 부근 1.5m 깊이 수로에서 6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지인을 만나러 약속 장소로 가던 길에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진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러니까 이태원을 왜 가서..." 악플에 또 상처받는 사람들
- 유실물 가득한 '이태원 참사'...새카매지고 짓밟힌 신발들
-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직전 112 신고 다수 확인...고강도 수사 예정"
- 민간인과 전쟁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단전·단수 사태 속출
- WP "머스크 인수 트위터 곧 직원 대량 해고...25% 감축 목표"
- [나우쇼츠] 음식 도둑맞은 중국 배달원...오토바이 끌어안고 통곡
- 이제는 金방울토마토?...소비자도 식품업체도 '울상'
- 윤 대통령, 명태균·김 여사 의혹 직접 답변...무제한 '일문일답' 전망
- 머스크 '14억 복권' 무작위 추첨 아니었다...법원은 허용
- [단독] 냉동고에 시신 숨기고 '수십억대 이혼소송' 대신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