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수로에 빠진 60대 남성 구조

임성재 2022. 11. 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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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에서 60대 남성이 수로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31일) 저녁 8시쯤 인천시 강화도에 있는 선착장 부근 1.5m 깊이 수로에서 6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지인을 만나러 약속 장소로 가던 길에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진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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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에서 60대 남성이 수로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31일) 저녁 8시쯤 인천시 강화도에 있는 선착장 부근 1.5m 깊이 수로에서 6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지인을 만나러 약속 장소로 가던 길에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진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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